청년 기술창업, 성공을 향해 더 큰 시장으로 출격!
- 40개 청년 예비창업팀, 미국 현지 창업탐색활동에 앞서 부스트 캠프 참여
- 미래부 및 멘토들과 글로벌 창업에 대한 고민 함께 나눠
□ 미래창조과학부(장관 최양희, 이하 ‘미래부’)는 창의성과 기술력으로 무장한 예비창업팀의 글로벌 창업 탐색 활동을 추진함에 앞서 부스트 캠프(Boost Camp)를 개최(6.17)하고, 4주간 미국 현지 창업교육에 착수한다.
ㅇ 미래부는 ‘16년부터 새롭게「공공기술기반 창업탐색사업」을 추진하여 대학·출연(연) 소속 학생ㆍ연구원의 창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.
ㅇ 동 사업은 지난 5월 예비창업팀 선정, 기술창업혁신단* 개소식(5.19)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,
* (주관) KAIST, (참여) 포항공대,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
-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한 부트 캠프(Boot Camp)에서 비즈니스모델 설계, 엘리베이터 피칭, 기업가정신 등에 대한 집중 실습이 이루어졌다.
-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 -